이음페스티벌은 전국 복지관에서 1:1로 휴대폰 활용법을 교육하는 ‘행복한 모바일 세상’ 프로그램을 이수한 어르신들이 참가해 그 동안 배운 스마트폰 활용 능력을 겨루는 경진대회다.
특히 올해 열리는 대회는 과거 실내에서 퀴즈풀기 형식으로 열렸던 것과 달리 참가 어르신들이 교육을 담당한 SK텔레콤 대학생 자원봉사단 ‘써니’ 학생들과 2인1조로 짝을 이뤄 경복궁, 국립민속박물관 등지에서 스마트폰을 통해 내려지는 총 11개의 미션을 정해진 시간 내에 직접 수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미션은 ‘스마트폰 조립’, ‘사진 촬영 및 편집’, ‘메시지·페이스북 활용’, ‘유물 검색 및 찾기’ 등 다양한 스마트폰 활용을 통해 수행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함께 짝을 이룬 대학생들과의 호흡을 강조해 어르신들이 젊은 세대와 더욱 활발히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대회에는 SK텔레콤의 ‘행복한 모바일 세상’ 프로그램이 진행된 전국 17개 복지관 중 서울 소재 6개 기관에서 각 5명의 대표 어르신이 참가(총 30명)한다.
김정수 SK텔레콤 CSV실장은 “이번 이음페스티벌을 통해 어르신들의 휴대폰 활용 역량이 스마트폰은 물론 영상편집, 페이스북 활용 등에 까지 향상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SK텔레콤은 ‘행복한 모바일 세상’ 등 어르신들의 휴대폰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