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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시, 청백-e 시스템 본격 가동, 지난해 101명 무더기 징계 개선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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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4. 06. 25.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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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 착오 행정 등 예방 프로그램 통해 위법·부당한 점 바로잡을 수 있어
경기 포천시는 공직 비리를 예방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청백-e시스템’을 가동한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청백-e시스템은 지방재정·지방세·세외수입·새올행정·지방인사 시스템 등 행정정보 시스템을 연계한 비리와 착오 행정 예방 프로그램으로 자기통제·감시 기능에 따라 공무원 스스로 위법·부당한 점을 바로잡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청백-e 시스템은 향후 비리와 착오를 예방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며, 바람직한 정착을 위해 시스템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직원교육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천시는 지난 2013년 경기도 감사에서 시의 재난관리기금 관리 관련을 포함해 관광농원 지도·점검 소홀 등으로 총 57건에 중징계 2명, 경징계 13명, 훈계 86명 등 101명이 무더기 징계를 받은 바 있다.

한편, 시는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세외수입과 부서별 회계업무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관리자 및 실무자 교육을 실시하고 청백-e 시스템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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