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국립과천과학관, 동물 해부로 인체 구조 이해 돕는 프로그램 운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40625010015062

글자크기

닫기

윤복음 기자

승인 : 2014. 06. 25. 15:3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국립과천과학관은 인체구조를 이해하기 위해 기초과학관 생물 분야 전시물 앞에서 실물 장기를 해부 시연하고 인체 구조에 대한 전시해설을 하는 ‘과학관을 찾은 베살리우스’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베살리우스’처럼 소 눈, 돼지 심장, 양의 뇌, 돼지 허파 및 닭발 등 장기를 직접 해부한 후 만져보고 관찰할 예정이다.

기초과학관의 ‘인체의 골격계와 근육계’ 및 ‘순환계와 호흡계’ 등 전시물과도 연계해 해설을 진행한다.

7월부터 8월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3시30분부터 50분간 생물학 전공자가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다른 주제로 진행되는데, 청진기로 본인의 심장소리를 직접 들어보거나 곤충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체험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한 양회정 연구사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관찰하기 힘든 실물 장기를 직접 손으로 만지고 느끼면서 인체의 구조와 기능을 생생하게 이해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과학관 입장객에 한해,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과천과학관 홈페이지(http://www.sciencecenter.go.kr)를 통해 예약 할 수 있으며 단체 참가 희망자는 사전에 전화로 협의하면 된다.
윤복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