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회는 지난 3월 ‘네트워크장비산업 상생발전 실천방안’발표 및 공동협약 체결식에서 발표한 12대 중점 실천과제에 대해 각 실천과제별로 실무추진반을 구성·운영해 구체적 추진실적을 점검하는 등 성공적으로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 바 있다.
협의회에서는 상생발전방안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국내·외 시장 확대, 네트워크 핵심기술 개발 등 요소별 역량 강화, 건전한 생태계를 조성을 목표로 해 국정과제와 연계한 검증장비 보급 확대, 선단형 해외진출 체계 구축, 네트워크 핵심장비의 국산화 등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
또 올 2월 ICT진흥특별법 시행에 따라 공공기관의 ICT장비 수요예보제 및 사용현황조사 등을 통해 공정경쟁 풍토를 조성해 국내 중소기업체 장비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실질적으로 국내 장비 구축이 확대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기가인터넷 시범사업에서 검증된 중소기업의 가입자망장비 등 보급 확대돼 타 국책사업에서도 지속적으로 중소기업 장비 도입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 국내 네트워크 장비산업이 상생발전 MOU를 체결한 이후 짧은 기간 내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만큼, 앞으로도 네트워크장비의 품질제고 뿐만 아니라 미래 신산업 분야에도 진출할 수 있도록 업계 전체가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향후 협의회는 정기적으로 추진성과를 공유할 뿐만 아니라 네트워크장비산업 분야의 개선·발전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는 등 국내 네트워크장비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