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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T, 디지털정보활용능력(DIAT) 중국 현지인 대상으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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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4. 06. 25.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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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는 해외 IT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중국 현지인 대상으로 ‘국가공인 디지털정보활용능력(DIAT)’의 자격시험 응시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협회는 중국 연길의 두만강기술전문학교에서 ‘IT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DIAT의 공인강사 양성과 자격시험 응시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DIAT의 중국 현지인 교육을 통해 우수한 공인강사를 양성하고 중국내의 타 공교육기관으로 공인강사를 파견해 객관적으로 검증된 IT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추진됐다.

또 자격 취득자에 대한 취업 알선과 상대적으로 낙후돼 있는 지역사회의 정보화 활용능력 강화 프로젝트가 주요 목적이다.

협회는 DIAT 교육에 필요한 커리큘럼 및 교재 등 시험전반에 대한 지원을 통해 공인강사 등 IT 전문가 양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중국 현지 상황에 맞는 언어로 제작된 표준 교안 및 학습교재와 현지어로 된 시험문제를 출제하는 등 수험자에게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하고 원활한 시험 진행을 위한 감독위원 교육을 사전에 실시하기로 했다.

노영규 협회 부회장은 “향후 중국 동북아 3성으로 교육을 확대해 자격의 글로벌 통용성을 확보하고,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성공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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