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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역경을 딛고 갈고 닦은 장애인 선수들의 도전이 시작된 가운데 이날 개회식에는 대회장인 김문수 경기도지사, 이한경 경기도보건복지국장, 권영철 한국폴리텍성남캠퍼스 학장, 김기호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경기지부장 등 내빈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진행과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 했다.
이번 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CNC선반 등 30개 직종 218명의 참가 선수가 출전했다.
이날 김기호 운영위원장은 대회경과 보고에서 “2014년도 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전국 16개 시도 전지역에서 지방대회를 개최하게 됨으로써 명실상부 장애인경기대회의 기틀이 마련되게 됐다”며 “그동안의 대회 성과로 참가 선수들의 기술 기능 수준이 비약적으로 향상됐고 지역간 기능 수준 격차도 해소 됐으며 우수한 시 도 기능 장애인을 지역대표 선수로 선발함으로써 지역내 장애인들의 기능 존중 풍토가 조성 됐다”고 말했다.
이 날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는 27일 경기가 진행되고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전시회 및 시상식이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