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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다문화·한부모 가족이 함께한 오색별빛 한마음캠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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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4. 06. 26.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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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한부모 가족이 함께한 오색별빛 한마음캠프 관련사진
구리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21일부터 22일까지 1박2일 간 충남 태안소재 만리포 청소년수련원에서 오색별빛 한마음 캠프를 진행했다.
구리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21일부터 22일까지 1박2일 간 충남 태안소재 만리포 청소년수련원에서 오색별빛 한마음 캠프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구리시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족과 한부모가족, 일반가정이 함께했다.

이번 캠프에 참가하는 가족들은 갖가지 게임과 갯벌·수목원·해수욕장 체험을 하면서 평소 소망했던 가족여행의 꿈을 이루었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어울리는 만남과 화합의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갱년기 부부를 위한 리마인드 프로포즈도 진행돼 부부간의 소중했던 순간을 재현,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하고 부부관계를 향상시키는 계기를 가졌다.

유박사곱창·구리시청청우회·하나은행(하나사랑봉사단)·다사랑 봉사회·구리농수산물시장 등이 이번 행사를 협찬·후원해 보다 풍성한 캠프가 진행될 수 있었다.

캠프에 참여한 가족들은 “좋은 곳에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센터 측은 “다양한 가족들이 함께 하는 가족지원 서비스를 꾸준히 개발,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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