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 원 구성에 있어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의 8대8 의원 동수로 의장단 구성이 진통을 겪을 것이라고 예상됐으나 의원간의 화합과 소통으로 원칙과 순리가 통하는 의회로 나아가기 위한 협상을 통해 전·후반기 의장단 구성에 순조롭게 합의하여 7대 의회의 활발한 의정활동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협의에 나선 의원들은 일체의 당리당략과 사심을 버리고 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모든 의원들의 뜻을 모아 전반기 의장에 3선 의원인 이철우 의원을 후반기 의장에 3선의원인 박유희 의원을 선출하기로 하였으며 부의장 및 상임위원장은 양당이 배분하기로 원만하게 합의했다.
신뢰와 소통이 쌓인 제7대 남양주시의회는 앞으로 63만 시민의 뜻에 따라 시민의 편익과 남양주시의 미래를 위해 당을 초월해 일할 때는 함께 열심히 일하고 집행부와 협조할 때는 협조하고 견제할 때는 견제하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