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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민선 6기의 취임식은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돌봄의 날 행사로 갈음해, 군민의 목소리를 더 낮은 자세로 귀담아 들어 민생현안을 챙기고, 군민화합을 결속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취임일정은 오전 7시 부군수를 비롯한 실과소장들과 함께 갈산공원 충혼탑을 찾아 호국영령에 대한 헌화 및 묵념으로 출발했다.
이어 노인복지회관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인사와 담소를 나눈 후 행복돌봄의 날 행사가 열리는 물맑은 양평체육관으로 자리를 옮겨 500여명의 군민들 앞에서 취임선서와 취임인사를 하고 평생학습도시 비전 선포식을 진행했다.
특히 행사에 앞서 문화원 오케스트라 공연과 행복돌봄 합창단의 공연이 펼쳐졌는데 이는 화려한 초청가수의 무대가 아닌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준비해 선보인 무대로 그 의미가 남달랐다.
김선교 군수는 취임인사에서 “항상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여러분을 위해 앞으로 4년 동안 안전하고 따뜻하게 민생을 살피는데 모든 노력을 다 쏟아 붓겠다”며 “100년을 내다보는 안정적인 미래 비전에 역점을 두고 거품 없는 공약들을 성실하게 실행에 옮겨 모든 군민이 살맛나고 행복한 양평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 군수는 취임인사를 마친 후 봉사활동에 참여해 관내 노인 및 장애인 등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팔 마사지, 어깨 주무르기, 빨래 널기 등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한편 이날 참여한 양평주민 두00씨(83세)는 “우리같이 어렵고 외로운 사람들에게 이러한 돌봄행사가 있다는건 참 고마운 일이다. 앞으로 쭉 이러한 행사가 이어졌으면 좋겠다. 참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