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들 양당 시의원들은 정회 이후에도 서로의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새정치민주연합은 1층 의원실에서, 새누리당 시의원들은 본회의장에서 하루 종일 서로의 입장만 고수한 채 대립하는 등 삐꺽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이들 양당 시의원들은 1일 임시회를 통해 의장단 구성을 마친 후 양주시의회 회기 일정에 따라 오는 11일부터 18일까지 제249회 임시회를 열고 2014 주요업무보고, 조례안 및 기타 안건 처리 등을 해야 하나 양당의 첨예한 대치로 의회일정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그러나 이는 시민을 위한 시민의 대변자로서 풀뿌리 민주주의 원칙에 어긋나는 행동임에도 이들 양당 시의원들은 ‘시의회 의장단’ 이란 자리를 놓고 당 입장만 고수하고 있어 정작 시민에 대한 배려와 존중이 없는 것 어니냐는 질타가 쏟아질 전망이다.
한편 의장단 구성을 놓고 대립 중인 양주시의회는 여야 4대4로 반씩 의석을 차지한 가운데 새누리당은 4명 모두가 초선의원이고 새정치민주연합은 4명 중 2명이 재선의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