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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2015 코란도 스포츠’ 출시, 2068만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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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07. 0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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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내외관을 업그레이드하고 신규 편의사양 적용을 통해 상품성을 높인 ‘2015 코란도 스포츠’와 ‘체어맨 W 리무진 4-트로닉’을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코란도 스포츠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스마트키 시스템을 비롯해 고급 인조가죽시트를 확대 적용 등 고급 편의사양을 추가하고 내외관을 바꿨다.

외관은 루프랙을 새롭게 적용해 적재공간을 확대했으며, 신규 디자인한 18인치 알루미늄 휠도 함께 적용했다.

특히 2WD 모델에는 메르세데스-벤츠의 E-트로닉 5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이에 따라 연비도 복합연비 기준 11.8 km/ℓ로 기존 연비 11.6 km/ℓ보다 향상됐다.

코란도 스포츠의 판매가격은 △CX5(2WD) 2068만~2362만원 △CX7(4WD) 2373만~2803만원이다.

한편 쌍용차는 이날 ‘체어맨 W’ 리무진을 위한 4-트로닉 시스템도 함께 선보였다. 그 동안 세단 모델에만 적용됐던 4-트로닉 시스템이 리무진 모델에도 적용된 만큼 안전성과 주행성능을 확보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 차의 가격은 9254만원이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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