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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은 2일 군청회의실에서 각 실·과소장 및 읍·면장 등 250여명의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28대 김관수 가평부군수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에서 김 부군수는 “고향 가평에서 중책을 맡게 돼 기쁨보다는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공직생활을 통해 얻은 경험과 지식, 역량을 쏟아내 희망과 행복이 있는 미래창조도시 가평을 위해 공직자 여러분과 호흡을 같이하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특히 지속가능한 발전과 주민중심의 행정이 구체화되고 실현될 수 있도록 역세권 개발 및 자라섬 사계절 종합개발계획, 친환경농림사업 등의 추진과 이를 뒷받침하기위해 소통과 화합, 변화에 능동적인 대응을 강조했다.
이어 공직자들이 군정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할 수 있도록 격려와 지원에 인색하지 않겠다고 약속해 군정추진에 속도를 붙을 것으로 보인다.
가평출신인 김 부군수는 77년 공직이 첫발을 디딘 후 99년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승진해 도 공무원교육원, 예산관리분석담당, 문화관광예산담당, 예산총괄담당을 거쳐 2009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했다.
서기관 승진 후 경기도의회사무처 도시환경전문위원, 교육컨설팅과장, 다문화가족과장, 예산담당과관 복지정책과장을 거친 교육, 예산, 도시환경, 복지정책의 핵심관료다.
이러한 김 부군수의 탁월한 능력은 행복한 가평, 작지만 잘사는 가평과 자연은 간직하고 경제를 살려 자연특별시 가평을 이뤄 가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 부군수는 합리적이고 진취적인 사고방식과 군더더기 없는 스마트행정으로 업무추진능력이 뛰어나고 직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로 화합을 우선시하는 지장과 덕장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김 부군수는 취임식 날 떡을 준비해 농촌과 농업의 중요성과 화합과 단결,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공직자들의 노고를 위로 격려하고 깨끗한 마음과 성품으로 군민의 행복과 희망을 위해 하나가돼 속도를 높여나가자는 뜻을 담겨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김 부군수는 가평고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가족으로는 황환순 여사와의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으며 2005년 국가사회발전 기여에 대한 공로로 대통령표창을 수상 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