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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순 구리시장, 다중이용시설 현장방문으로 첫 행보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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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4. 07. 0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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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6기현장점검
관내 다중이용시설을 둘러보는 박영순 구리시장(왼쪽)
박영순 구리시장은 지난 1일 구리시체육관에서 민선 6기 제14대 취임식을 마친 후 곧바로 관내 다중이용시설 등 현장방문으로 새로운 임기를 시작했다.

세월호 참사 등으로 인한 사회분위기와 시민들의 안전에 대한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관내 다중이용시설 등 현장을 직접 방문해 주민불편사항 수렴을 통한 정책반영 및 현장중심의 행정을 강화해 나가고자 실시됐다.

먼저 첫 번째 방문지로 아천동에 있는 고구려대장간 마을을 찾아가 드라마셋트장 등의 시설을 둘러보고 셋트장 대부분이 목조건물로 돼있는 점을 고려해 하절기 집중호우에 철저히 대비토록 지시하고 년1회 이상 안전진단을 이행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게릴라성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설치하고 있는 ‘아천빗물펌프장’ 증설 공사장을 방문해 공사현장에서 특별히 안전사고에 유념하고, 좀더 속도감 있게 계획공정대로 추진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최근에 개장한 토평근린공원물놀이장 등 3개소를 방문, 여름철 무더위에 어린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만큼 수시로 소독과 수질검사를 실시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라고 당부를 했다.

이밖에도 지난해 3월 개장한 멀티스포츠센터를 방문해 수영장, 볼링장 등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로부터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박 시장은 “앞으로 4년간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매우 중요한 시기인 만큼 새로운 임기동안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일류선진 도시로 만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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