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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모전은 위성방송의 상징인 안테나를 국민이 직접 디자인하는 공모전으로, 심사 결과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3팀이 각각 선정됐다.
대상에는 성신여자대학교 산업디자인과 3학년 박민주 씨와 건국대학교 산업디자인전공 2학년 유재혁 씨가 공동 제출한 ‘Blossom’이 선정됐다.
이 작품은 안테나 전면부에 꽃잎을 그려 넣고 지지대는 줄기로 삼아, 안테나를 4계절 내내 지지 않는 아름다운 꽃으로 형상화한 것이 특징이다. 다섯 종류의 꽃으로 디자인을 다양화하고 각각의 꽃말이 가진 의미를 살려 고객이 취향대로 고를 수 있게 했다.
예를 들어 금영화는 희망, 버베나는 가족의 화합이라는 꽃말이 있으며, 보기에 예쁠 뿐만 아니라 그 속에 담긴 특별한 의미까지 고객의 가정에 선물한다는 아이디어가 돋보인다고 KT스카이라이프 측은 설명했다.
KT스카이라이프는 대학생인 두 지원자에게 대상 상금 500만원과 함께 취업 지원 시 우대 특전을 제공할 계획이다.
KT스카이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에서 나온 참신한 아이디어를 반영해 실제 위성 안테나를 제작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고객이 스카이라이프의 주인이 되는 ‘고객 최우선’의 가치를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