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미디어센터는 시청자를 대상으로 한 미디어교육과 장애인방송 제작 등을 지원하는 시설로 지난 2005년 부산을 시작으로 광주, 대전, 춘천, 인천 등에서 설립·운영되고 있다.
방통위는 인프라 확대에 맞춰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센터 운영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법인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한 방송법 개정안이 지난 5월 국회를 통과한 바 있다.
설립위원장에는 이기주 방통위 상임위원이 선임됐고 설립위원으로는 권상희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서동규 삼일회계법인 회계사, 안정호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 주정민 전남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등이 위촉됐다.
설립위원회는 이날 부산 센터에서 1차 회의를 열어 위원회 운영 규정을 의결하고 향후 일정 등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개정 방송법에 따라 설치되는 센터 법인의 정관 및 각종 규정 마련, 기관장 추천 등 법인 설립에 필요한 사항을 심의·의결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