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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도시농업공동체로 행복한 도시생활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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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4. 07. 04.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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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모여서 유기농텃밭에서 배움, 어울림, 나눔
도시농부되세요
남양주 시민들이 도시농업공동체에 모여 이웃과 함께 농작물을 키우고 수확한 농작물을 나누고 있다. / 사진=구성서 기자
남양주시는 시민들이 도시농업공동체에 모여 이웃과 함께 농작물을 키우고 수확한 농작물을 나누는 등 행복한 도시생활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도농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봄부터 키워온 감자를 지난 6월말 이틀간(26일부터 27일까지) 도농동 새마을농장 텃밭에서 감자를 수확해 감자 200박스(1박스 당 10kg) 중의 일부를 도농동 희망복지넷에 연계하여 경제적인 어려운 11가구에 배달했다.

시는 도농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처럼 도시농부가 되기를 원하는 시민들로 구성된 도시농업공동체 54개 단체를 등록시켰다.

또한 시는 도움이 되는 시정지원을 위해 공동체별로 농업전문 멘토와 행정지원 멘토를 선정, 멘토를 통해 텃밭 교육, 농업기술, 농자재 등 지원을 할 계획이다.

등록을 원하는 단체는 연중으로 각 읍면동사무소나 남양주시청(유기농업과)에서 등록신청서와 텃밭운영계획서을 작성하고 등록할 수 있다.

도시농업공동체 등록을 원하는 단체는 10가구 이상 모이고 100㎡이상 텃밭을 보유해야 한다.

한편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유기농텃밭 운영관리 교육을 매월 추진하고 있다.

7월 교육은 ‘김장채소재배 및 텃밭 관리’를 주제로 25일 오후 2시~4시에 있으며 수강 희망자는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www.nais.or.kr) 및 전화(590-4553)로 신청할 수 있다.

2014년 후반기부터는 남양주시민이 주축이 되는 도시농업공동체 협의체를 구성하여 도시농업공동체 발대식, 공동체별 소축제, 우수 공동체 선발 등 시민들에게 행복이 있는 도시농업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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