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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맞춤형 복지서비스 주거환경개선서비스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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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4. 07. 04.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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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희망봉사회, '주거환경개선'으로 구슬땀 흘려
맞춤형 복지서비스 주거환경개선서비스 정비
구리시 교문동에 위치한 취약계층 이모씨의 집 모습. / 사진=구성서 기자
구리시 무한돌봄과는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무한돌봄 휴먼서비스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위기 가정을 가가호호 방문 지원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달 구리시 교문동에 위치한 이모씨(31)는 알콜중독 및 우울증으로 인해 쓰레기를 집안에 방치, 피와 오물이 범벅 된 곳에서 생활하다 119신고를 통해 구리시에 신고 의뢰된 대상자로 무한돌봄과 사례관리팀에서는 즉각적으로 찾아가는 방문 상담을 진행했다.

방문 당시 이씨는 심한 우울증 및 알콜의존도가 높은 청장년 1인 남성세대로 혼자서는 알콜 조절이 불가능한 상태로 오물이 범벅된 집에서 장기간 생활하고 있어 정신적·신체적으로 매우 위험한 상태였다.

이에 전문업체의 자원연계를 통해 긴급하게 방역 및 청소 등의 일차적인 주거환경개선 작업을 실시했으며 이와 더불어 29일 구리시희망봉사회에서는 기꺼이 집 내부 장판 및 도배 교체 등 집수리봉사활동을 후원했다.

이동덕 구리시희망봉사회 회장은 “앞으로도 우리 지역을 위한 일이라면, 기꺼이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다며 지속적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향후 무한돌봄과 사례관리팀에서는 대상자에 대해 우울증 및 알콜문제를 치료하기 위해 병원연계 등을 병행해 스스로 자립 생활할 수 있도록 복지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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