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최성준 방통위 위원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의 건립 경과보고, 축하영상 메시지 상영 및 미디어 체험행사 등이 진행 됐다.
방통위는 지역 시청자의 방송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2013년 2월 강원도와 MOU체결을 시작으로 강원창작개발센터 내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총 2328㎡(약 700평) 규모에 5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1년만인 올해 4월 시청자미디어센터 시설 구축 공사를 완료했다.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에는 미디어교육실·미디어체험관·스튜디오·녹음실·편집실·장비대여실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어 앞으로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의 시설을 이용해 시청자가 직접 방송프로그램을 제작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방송시설·장비들을 대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소년·소외계층 등을 대상으로 미디어를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등을 실시해 시청자의 방송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방송의 공공성과 공익성을 증진하게 된다.
방통위는 지난 2013년 1월 시청자미디어센터 설립 추진단을 발족해 기존 부산과 광주 지역 두 곳에만 있던 시청자미디어센터를 대전, 강원, 인천 지역 다섯 곳으로 확대하는 인프라 확충을 진행해왔다.
방통위 관계자는 “이번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 개관식에 이어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도 개관식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다음 달에는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도 개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