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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애도기간 중 골프 친 미래부 공무원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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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4. 07. 07.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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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 소속 공무원들이 세월호 수습이 한창이던 기간에 업계 관계자들과 골프를 친 사실이 총리실 공직복무관리관실에 적발됐다.

7일 업계에 따르면 공직복무관리관실은 최문기 미래부 장관의 정책 보좌관이 같은 미래부 소속 서기관급 공무원과 함께 업계 관계자들과 골프를 친 사실을 밝혀내 최근 미래부에 통보했다.

문제의 정책 보좌관은 지난 4월초 제주도에서 열린 미래부 관련 행사에 참석하면서 가족들도 함께 데려갔으며 체류비를 민간업체로부터 제공받은 사실도 함께 적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미래부 관계자는 “미래부 감사관에서 해당 공무원에게 징계 조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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