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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부터 5년 연속 이 대회를 후원하는 두산은 대회장 안팎을 활용하는 방법으로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대회장에 설치되는 두산 전시관에는 외부에 8미터 크기의 초대형 LED 빌보드를 설치해 영상자료를 통해 두산의 비즈니스와 브랜드 스토리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굴삭기 시뮬레이터, 스크린 골프, 포토존 등 방문객이 체험할 수 있는 코너를 마련하기도 했다.
또 맨체스터 공항 내외의 대형 광고판을 통해 두산의 디 오픈 후원을 알리고 맨체스터와 리버풀 사이를 오가는 브랜딩 버스를 운영하는 등 대회장 주변에서도 브랜드 마케팅을 적극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글로벌 브랜드 분석업체 레퓨컴의 분석에 따르면 ‘디 오픈’ TV중계에 두산 로고가 노출된 효과는 금액으로 환산할 때 약 857만 파운드(약 149억원)인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