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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급은 삼척기지가 에너지 안보 강화, 지역 균형발전 및 안정적 공급능력 확보를 목표로 2010년 첫 삽을 뜬 이래 약 4년 4개월 만에 이뤄졌다.
생산되는 천연가스는 강원도 영동지역뿐만 아니라 강원내륙, 경남 부산을 포함한 영남지역까지 공급되며, 동절기 수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도권 및 영남지역으로의 원활한 공급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척기지는 올해 말까지 총 178만톤의 천연가스를 생산할 예정이며, 이는 공사가 올해 세운 공급목표량인 3,917톤 중 4.7%에 해당하는 양이다.
삼척기지 정재호 본부장은 “단 한 건의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삼척 LNG생산기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