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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시에 따르면 교황 방문을 40여일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10여만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방문객 편의 제공과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할 방침이다.
해미순교성지~해미면사무소까지 875m의 교황 이동로에 대해서는 다음달초 준공을 목표로 24억원을 들여 도로 확포장과 인도설치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안전행정부로부터 특별교부세 15억원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방문객 편의와 교통 체증 방지를 위해 주차장 확보에도 힘을 쏟고 있다.
홍성군 갈산면 일반산업단지에 버스 1000대와 승용차 50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28만㎡의 임시주차장을 운영하기로 하고 이달중 주차라인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해미읍성 주차장과 서산고교 운동장에는 행사 전용차량 주차장 2개소를 운영, 주민들의 협조를 얻어 면민 주차장 3개소를 운영키로 했다.
이완섭 시장은 “교황 방문은 시의 위상을 높이고 ‘관광 도시 서산’을 만드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안전하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