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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노인복지시설 재난(화재) 특성화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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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4. 07. 0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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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발생시 소방차 도착 전 초기 진압을 위한
노인복지시설 재난(화재) 특성화 훈련 실시
남양주시청(시장 이석우)은 안심도시 만들기의 일환으로 지난 4일 오후 평내동 소재 ‘남양주노인요양센터’에서 시설 종사자 10명, 소방관 8명 및 남양주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 발생시 초기 진압을 위한 노인복지시설 재난(화재) 특성화 훈련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재난(화재) 발생시 능동적 대처가 어려운 어르신 돌봄 시설의 특성상 다수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복합건물 내 노인복지시설의 재난(화재) 초기 신속한 대응체계와 피난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훈련 시작 전 관계자들에 대한 소방안전교육, 소화기 및 소화전사용법과 인명구조 교육이 병행 실시됐으며 기존에 설치된 소방시설 점검도 함께 이뤄졌다.

남양주시 노인장애인과 과장은 “장성요양병원 화재에서도 봤듯이 화재 발생 시 소방차 도착 전 초기 대응 실패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됨에 따라 화재 시 시설 종사자들의 재난 대응 역량강화는 매우 중요하다”며 “향후에도 노인복지시설의 꾸준한 재난 대응 훈련으로 유사시 관계자들이 침착하고 신속하게 초기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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