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토살롱은 2003년부터 진행됐으며 올해부터는 국내 자동차 튜닝산업 활성화 차원에서 정부주최 행사로 격상됐다.
서울오토살롱에는 지난해까지 누적인원 85만명이 참관했으며, 올해에는 튜닝분야 제조사, 수입사 및 프로샵, 튜닝부품 및 자동차용품, 카케어용품 및 서비스, 블랙박스, 카오디오 등 70여개 회사가 참여한다. 특히 산업부는 서울오토살롱 주최를 계기로 자동차 튜닝산업을 완성차산업(세계5위)․부품산업(수출 세계7위)의 수준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정책들을 추진할 예정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향후 자동차 튜닝산업의 종합적인 지원을 위해 국토부 등 관계부처와 긴밀한 협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중소 튜닝부품 기업들이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도의 지원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