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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비전, 알뜰폰 최초 분실폰 찾아주는 ‘헬로폰키퍼’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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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4. 07. 10.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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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모바일 '폰키퍼'(1)
헬로모바일은 고객이 스마트폰을 분실했을 경우 위치찾기 및 원격제어를 할 수 있는 ‘헬로 폰키퍼’서비스를 10일 출시했다/제공 = CJ헬로비전
CJ헬로비전은 자사 이동통신서비스브랜드 ‘헬로모바일’을 사용하는 고객이 스마트폰을 잃어버렸을 때 간편하게 위치 찾기나 원격제어 등을 할 수 있는 ‘헬로 폰키퍼’ 서비스를 무료로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애플리케이션과 PC웹에서 이용 가능하다.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약관에 동의한 뒤 CJ ONE ID와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등록이 완료된다. 이후 폰을 분실했을 경우 가족이나 지인 휴대폰에서 해당 앱을 내려 받거나 헬로모바일 홈페이지에 들어가 부가서비스 메뉴에서 ‘헬로 폰키퍼’를 찾아 접속하면 바로 쓸 수 있다.

핵심 기능은 △폰 잠금 및 잠금화면 메시지 관리 △GPS 구글맵 기반 위치조회 △통화기록 및 문자, 사진 등 데이터 삭제 △현재 위치 촬영 및 사운드 녹음 등이다.

서비스를 이용해 스마트폰을 잠그면 미리 작성해둔 ‘돌려주시면 사례하겠습니다’와 같은 메시지를 화면에 띄워 습득자에게 전달할 수 있다.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않는 한 잠금이 풀리지 않기 때문에 습득자가 임의로 폰 잠금을 해제할 방법은 없다.

원격 작동으로 전·후면 카메라를 활용해 사진 촬영을 하거나 최대 1분까지 폰 주변 소리를 녹음해 받아볼 수도 있다. 단말기 위치가 바뀌거나 전원이 꺼졌다가 켜질 때에는 자동으로 사진을 촬영해 알림으로 받도록 설정해두는 것 또한 가능하다. 특히 원격으로 휴대폰에 저장된 사진, 동영상, 문서 등은 물론 통화기록이나 문자이력을 확인하고 지울 수 있어 사적인 생활이 노출되는 것을 막는다.

김종렬 CJ헬로비전 헬로모바일 총괄 상무는 “’헬로 폰키퍼’가 고객들이 안심하고 스마트폰을 이용하는데 도움을 주고 나아가 개인정보 보호 의식 고취나 스마트폰 분실 방지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CJ헬로비전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30일까지 앱을 내려 받는 이용자 1000명을 추첨해 비타민 음료인 ‘비타500’ 교환권을 제공한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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