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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신혼부부를 위한 혼인·전입신고 한번에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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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4. 07. 10.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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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시장 박영순)는 혼인신고 시 전입신고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고객중심의 민원행정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혼인신고를 하는 신혼부부의 경우 시청을 방문하여 혼인신고를 하고, 다시 해당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전입신고를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구리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혼인신고 후 구리시를 새 주거지로 하는 신혼부부들에 한해 민원인들이 따로 동주민센터에 방문할 필요 없이 시청에서 바로 전입신고를 할 수 있도록 원스톱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맞벌이부부가 많아 혼인신고와 주민등록 전입신고를 접수하기 위해 시청과 동주민센터를 각각 방문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시청 1회 방문으로 2종의 민원을 One-Stop 처리하여 민원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재 민원봉사과장은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함을 해결하는 민원편의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감동의 행정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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