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상생협력 설명회에는 두산중공업, 현대중공업, GS건설 등 국내 대형 플랜트 EPC업체 10개사, 서광공업, 서울기계공업, 하이젠모터 등 32개 기자재업체가 참석한다. 행사는 18개 기자재업체가 회사소개 및 제품설명을 하고 질의 응답시간을 통해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그 동안 기자재 업계에서는 국내 EPC업체들의 국산기자재 조달률이 약 40% 수준에 머물러 있어 국내 EPC업체와 기자재업체간 협력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박영탁 부회장은 “오늘 상생협력설명회는 플랜트기자재업체의 숙원 행사로 국내 EPC업체와 기자재업체간 최초로 마련된 상생협력의 장이라는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행사로 국내 EPC업체는 우수기자재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해외플랜트 수주가 증가하는 선순환 구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플랜트기자재산업의 해외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플랜트기자재협의회’를 2010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