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청서 상설면접도 진행…실제 취직 연결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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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20여명의 구직자는 일자리 버스에 들러 자신의 적성과 맞는 일자리를 선택하기 위해 상담·조언을 받았으며 구직업체에 대한 정보도 얻어갔다.
읍사무소와 도서관을 찾은 주민들도 버스 앞에 준비된 구인공고를 유심히 들여다봤다.
또한 경기도 일자리지원센터의 직업상담자 외에도 가평군일자리센터 취업상담사 2명과 각 읍면에 배치된 6명의 취업상담사도 함께 취업지원에 나섰다.
이번 기회를 통해 경기도 일자리센터 전문가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가평군 내 일자리센터의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 모색을 위한 짧은 간담회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오후 2시에는 구인기업 인사담당자와 구직희망자를 매칭해 상설면접을 버스 내에서 진행했다.
찾아가는 일자리 버스는 전문 직업상담사가 동행해 구인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체와 일자리를 찾지 못해 고통 받는 구직자를 연결시켜 주는 맞춤형 구직지원서비스다.
이 버스는 시·공간적 제약으로 소외되기 쉬운 구직자와 지역을 위해 현장으로 찾아가 취업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시·군 일자리센터 및 유관기관과 협조해 상설면접, 동행면접 등 적극적인 취업지원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특히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에게 연령 및 직종별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취업을 위한 상담과 조언·자기소개서 작성법과 면접까지 취업에 관한 모든 정보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이 ‘경기도 찾아가는 일자리버스’의 첫 방문이었지만 구직자와 군내 취업상담사에게 좋은 기회가 됐다고 생각한다”면서 “하반기에 추가로 더 방문토록 유도해 동절기 대비, 군민의 취업 활동을 도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