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상환한 지역개발기금은 대산지구 도시개발을 위해 당초 5년거치 10년 상환의 조건으로 2028년까지 상환계획이었으나,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도시개발구역 내 총19필지 46,693㎡의 체비지가 모두 매각이 완료되어 계획보다 빨리 상환을 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서산시의 총 채무액은 2014년 7월 현재 270억원(예산액 대비 4.3%)으로 2013년말 428억원(예산액 대비 6.0%)과 비교하여 재정건전성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하반기 중에 지방채 원금 24억원을 추가로 상환할 계획으로 2014년말 기준 서산시의 지방채 총 잔액은 246억원으로 감소할 전망이다.
안전행정부의 최종 통합공시 자료에 따르면 2012회계연도 기준 전국 시 평균 채무비율이 10.16%로 나타나 서산시의 채무비율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산시에 따르면 시 채무액은 2010년 695억원을 기준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금리가 높은 지역개발기금을 금리가 낮은 지역개발기금으로 차환하고 중·장기 투자계획에 따라 효율적인 재정운영이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