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올해 하계휴가 평균 4.3일, 전년대비 0.2일 증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40713010007492

글자크기

닫기

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07. 13. 14:5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전국 483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2014년 하계휴가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올해 하계휴가 일수는 평균 4.3일로 지난해(4.1일)에 비해 0.2일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기업규모별로는 대기업이 전년과 동일한 4.9일, 중소기업이 전년보다 0.3일 증가한 4.2일로 나타났다.

2004년 주 40시간제 도입 이후 감소하던 하계휴가 일수는 2009년 경제위기로 일시적으로 증가하다가 감소 추세로 돌아섰지만,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소폭 증가세를 보였다.

한편, 올해 평균 하계휴가 일수는 4.3일이지만 주말 등을 포함할 경우 실제 휴가일수는 6~8일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됐다.

하계휴가 일수가 전년에 비해 증가한 기업 중 38.5%는 ‘근로자 복지 확대’를 이유로 들었으며, ‘경제불확실성 증대로 생산량 감축’(30.8%), ‘연차수당 등 비용절감 차원’(23.1%), ‘취업규칙, 단체협약 개정’(7.7%) 순으로 나타났다.

하계휴가 계획이 있는 기업 중 하계휴가비 지급 예정인 기업은 71.4%로 지난해(72.3%)보다 0.9%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하계휴가비를 지급하는 기업들의 평균 휴가비는 47만5000원으로 지난해 46만원에 비해 1만5000원(3.3%) 증가했다.
최성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