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르노삼성 노조, 올해 업계 첫 ‘부분 파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40714010007693

글자크기

닫기

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07. 14. 08:3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르노삼성자동차 노조가 완성차 업계에서 올해 처음 파업에 들어간다.

르노삼성 노조는 14일 출정식을 갖고 부산공장 주간 근무조와 야간 근무조의 교대 시간인 오후 3시 45분을 전후로 한 시간씩 총 두 시간 조업을 중단하는 ‘부분파업’을 실시한다.

노조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사측과 집중교섭 기간을 갖고 협상에 나섰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해 결국 파업을 결정했다.

르노삼성 노사는 전환배치 근무, 아웃소싱, 기본급 인상 및 성과급 지급 등을 놓고 팽팽히 맞붙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는 오는 15일 사측과의 재협상 상황을 지켜본 뒤 추가 파업을 검토할 계획이다.
최성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