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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소방서, 소형 소방차 신규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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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4. 07. 14.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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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밀집지역이나 재래시장 등에 최대한 접근이 가능해 신속한 현장활동 기대
구리소방서(서장 정요안)는 도심 교통체증과 주택가 이면도로를 신속하게 진입하여 화재 등 각종 재난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소형 펌프차를 교문119안전센터에 배치하여 운용한다고 14일 밝혔다.

기존 운영하고 있던 펌프차량은 2002년 11월에 도입되어 많이 노후 돼 안전하고 신속한 출동 및 현장대응을 통해 구리시민의 안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경기도 예산을 배정받아 이번에 신규 소형 펌프차량이 배치됐다.

신규 소방차의 경우 기존차량에 비해 크기는 조금 커졌으나 여전히 주택가 이면도로 등에 진입이 가능하며 승차정원 5명에 물탱크 용량 1,200리터 및 홈탱크 용량 100리터를 적재할 수 있다.

기존 차량에 비해 탑승인원 및 물탱크 용량 등 이 각 2배씩 커져 안전하고 신속한 현장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구리소방서 장비팀 이한중 반장은“이번 배치된 소형 소방차는 대형차량이 진입하기 어려운 주택 밀집지역이나 재래시장 등에 최대한 접근이 가능해 119구조·구급대에 운영 중인 미니소방차와 더불어 신속한 출동으로 구리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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