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안전행정부와 군에 따르면 가평군은 올해 상반기 균형집행목표액 1328억 원의 108.7%인 1444억 원을 집행해 지역 경기 변동을 보완하고 경제 활력을 뒷받침함으로서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이는 세월호 사건 등의 영향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부양함은 물론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역량을 발휘해온 결과다.
가평군은 균형집행이 주민생활과 직결된다는 점을 고려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고 기획감사실장, 경제, 세정과장을 반장한 추진단을 구성했다. 이와 함께 합동 설계단 운영, 긴급입찰제, 적격심사기간 등을 단축하는 등 집행절차와 제도도 간소화했다.
뿐만 아니라 1억 원 이상의 주요사업에 대한 매주 추진상황보고와 3억 원 이상의 사업은 특별관리 카드를 작성해 공종별 집행상황을 관리하는등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특히 예산낭비, 부실시공 등이 발생되지 않도록 수시 현장점검과 비효율성을 가진 예산집행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며 지역 경기 변동을 보완하고 경제 활력을 뒷받침하며 서민생활 안정에 기여해 왔다.
이번평가는 전국 244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8개 특·광역시, 9개 도, 75개 시, 83개 군, 69개 자치구 등 5개그룹으로 나눠 6월말까지 예산균형집행실적을 평가했다.
한편 군은 안전행정부로부터 최우수기관에 지급하는 재정인센티브를 받게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