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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통신사, IPv6 국제회선 전용선 최초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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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4. 07. 16.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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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KT, KINX와 협력해 KISA의 무제한인터넷주소(IPv6)연동망을 해외 IPv6망과 최초로 연결해 IPv6 확산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KISA는 IPv6연동망 고도화를 위해 국내 통신사업자들과 해외망 연동을 협의하던 중 KT와 KINX가 먼저 IPv6 국제회선 전용선을 구축함에 따라 이같은 결실을 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KISA의 IPv6 연동망은 KT와 KINX를 통해 유럽, 미주, 아시아 등 전 세계 주요국가로 향하는 1만 7000여 개의 고품질 IPv6 접속 통로를 확보하게 됐다.

그동안 국내에는 IPv6 국제회선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신사업자가 없어 IPv6를 적용한 기관이 해외 IPv6 웹사이트 등에 접속할 때 품질 보장이 어려운 가상연결 방식(IPv6 터널링)을 이용해야 했다.

조윤홍 KISA 인터넷주소센터 센터장은 “이제 IPv6연동망을 이용하는 중소사업자들도 좋은 품질의 IPv6 접속 및 시험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 상용서비스 준비가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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