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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서 구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식전 공연으로 ‘아름다운 나라’를 합창하고, 기념식에서 애국가 및 제헌절 노래를 제창한다.
합창단은 지난해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된 한글날 기념식 행사 출연을 시작으로 올해 제64주년 6.25 기념행사 공연에 이어 세 번째로 국가행사 무대에 서게 됐다.
또한 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가보훈처 주관 ‘6.25전쟁 정전협정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행사’에도 공연을 제의 받았다.
구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신계화 단장을 중심으로 39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주 구리아트홀에서 연습을 통하여 기량을 향상시키고 있다.
박영순 구리시장은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구리시를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해주고 있어 더 없이 예쁘고 고맙게 생각한다”고 격려하며 “출중한 실력을 더욱 연마해 앞으로도 전국에 구리시를 알리는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