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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어린이 지킴이 서비스 ‘U 안심 알리미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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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주 기자

승인 : 2014. 07. 1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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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기지국 등을 이용한 정확한 위치 파악 가능
[KT사진자료]어린이안심이 (1)
KT가 어린이 안전 지킴이 서비스인 ‘U안심 알리미 서비스’를 출시했다 /제공 = KT
KT는 어린이 안전 지킴이 서비스로 ‘U 안심 알리미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3G 기반 안심전용 단말기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어린이의 위치정보를 확인하고 위급 상황시 보호자나 경찰(112)에 긴급 호출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KT는 2년간 시범사업을 통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 서비스가 출시됐다고 말했다. 어린이의 위치 및 이동경로 조회 서비스를 가장 많이 이용했다는 설문결과를 토대로 위성항법장치(GPS)·기지국을 이용한 위치 정보 외에 와이파이(WIFI) 위치 측위 정보 기능을 추가했다.

또 어린이가 안전 존을 벗어날 경우 보호자의 휴대폰으로 문자를 전송하는 기본 서비스 이외에도 휴대성을 높였다. 단말기 크기를 어린이가 한 손으로 쉽게 잡을 수 있고 주머니에도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줄였고 방수 기능도 추가했다.

112 서비스 연계로 긴급 상황에 대한 대응 기능도 강화해 지역 경찰서에 원터치 국민SOS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은 긴급 상황시 경찰이 바로 신고자의 위치를 확인, 바로 출동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장원호 KT M2M 사업 담당 상무는 “KT의 ‘U 안심 알리미 서비스’는 2년간 정부 사업을 진행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뤄졌다”며 “타사보다 안정적이고 편리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 학부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김범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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