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는 GT4 스팅어 콘셉트카와 쏘울이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2014 IDEA 디자인상’ 수송 디자인 부문에서 각각 은상과 동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IDEA 디자인상’은 미국 산업디자인협회가 주관하는 상으로 독일 iF, 레드닷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이에 쏘울은 올해 초 iF, 레드닷 수상에 이어 이번 IDEA까지 세계 3대 디자인상을 모두 받게 됐다.
기아차 관계자는 “쏘울의 잇따른 수상은 회사가 2006년부터 추진해 온 디자인 경영이 세계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