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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개막전을 하는 아시아 르망 시리즈 출전 자동차경주팀이 미쉐린 타이어를 사용한다. 미쉐린 타이어의 한국판매법인인 미쉐린코리아는 아시아에서 2번째로 열리는 르망 시리즈에서 16개 자동차경주팀에 레이싱 전용타이어를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경기는 LMP2·CN·GT·AM 등 총 4개 부문(클래스)에서 진행된다.
한국 개막전을 시작으로 일본·중국·태국·말레이시아에서 총 5번에 걸쳐 진행되는 아시아 르망 시리즈에서 상위권에 오르면 내년 프랑스에서 열리는 르망 24시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한편 미쉐린은 지난달 열린 르망 24시 경주에서 아우디팀에 타이어를 공급, 통산 23번째 우승을 차지하는 데 기여해 아시아 르망의 공식 파트너로 선정됐다.
-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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