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는 최 위원장이 19∼25일 5박 7일간 호주·베트남을 차례로 방문한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오는 21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아시아태평양 규제자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한다. 올해로 4번째인 이 회의는 아태지역 38개 회원국의 방송통신 규제기관장이 모여 글로벌 정책 네트워크 구축과 상호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최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우리나라의 방송통신 및 개인정보 규제 정책 방향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는 또 호주방송통신미디어청과 차세대 방송서비스 정책 협력·직원 교류·전문가 대화 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이를 통해 선진 방송통신 규제 노하우를 습득하고 국내 산업의 해외진출을 도울 계획이다.
오는 23일에는 베트남 하노이로 이동해 EBS의 콘텐츠 수출을 지원하는 한편 베트남 부총리 및 재무부·정보미디어부 장관과 차례로 면담하고 방송통신 협력 강화 방안을 협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