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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고용과 복지를 한 곳에서’,,,고용·복지센터 21일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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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4. 07. 20.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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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복지, 서민금융 서비스 원스톱 제공, 주민 문화공간도 갖춰
충남 서산시는 고용과 복지 서비스를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는 기관이 문을 연다.

18일 시에 따르면 석남동 호수공원 인근에 자리잡은 ‘서산 고용·복지센터’가 21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서산 고용·복지센터는 기존의 고용관련 기관들이 제공하던 취업 상담·직업 훈련·구직 급여 등의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기초생활보장·긴급복지 등 복지서비스 전반에 대한 상담·신청과 함께 저리 자금·신용회복 지원·불법 사금융 피해 상담 등의 서민금융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센터는 북카페·음악감상실·전시문화공간을 갖춘 전국 최초의 확장형 모델로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의 한 관계자는 “시민들이 한 번 방문으로 다양한 고용과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다양한 고용서비스 기관이 참여하는 만큼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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