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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스마트폰도 집전화처럼 ‘스마트홈폰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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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4. 07. 2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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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방송사 티브로드는 집 안팎에서 스마트폰을 집 전화처럼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홈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스마트홈폰 서비스는 이용자의 스마트폰으로 집 전화를 착신, 발신할 수 있는 ‘원 넘버 멀티 스마트폰’(One Number Multi-SmartPhone) 서비스다.

연결할 수 있는 단말(회선) 수는 유선전화 1회선, 스마트폰 앱 4회선으로 최대 5인까지 가족 간 무제한 무료통화를 즐길 수 있다. 티브로드는 스마트폰 통화에 가격이 싼 집 전화 요금이 적용돼 통신요금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 걸려온 전화를 다른 가족에게 돌려주는 ‘내선’, 집으로 걸려온 전화를 스마트폰으로 알려주는 ‘부재중 전화 자동 알림’, 통화 중에 전화를 받거나 걸 수 있는 ‘멀티콜’ 등 다양한 부가 기능도 있다.

티브로드 관계자는 “가족이 많은 가구나 통화량이 많은 주부, 무료통화 제공량이 적은 이통사 요금제 가입자가 사용하면 가계 통신비를 대폭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스마트홈폰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티브로드 고객센터(1877-7000)로 문의하면 된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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