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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GC는 전 세계 90여개국 인사가 참여하는 세계 가스산업계 최대의 행사로서 IGU(국제가스연맹) 주관 하에 3년마다 개최되고 있다. 특히 규모와 정통성을 인정받아 ‘가스산업계의 올림픽’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3월에 개최된 제2차 유치위원회에서 의결된 유치 추진 전략 성과와 각 대륙별 유치 추진 현황 및 향후 유치 전략이 논의됐다.
한편 WGC 2021 개최국은 오는 10월 16일 독일에서 개최되는 IGU 연차 총회에서 선정될 예정이다. 현재 우리나라를 비롯해 러시아, 중국, 노르웨이 등 4개국이 경합 중이다.
업계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이번이 세 번째 도전으로서 유럽-미주-아시아 순의 대륙순환 개최 경향을 고려할 때 유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