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는 또 서울과 인천에서 일하고 있던 안전감독관 5명과 사고 현장 인근에 있는 철도경찰을 곧장 사고 현장으로 파견했다고 덧붙였다.
국토부는 ‘관심-주의-경계-심각’으로 이어지는 4단계 위기대응 단계 가운데 가장 높은 ‘심각’을 발령하고 사고 대응에 나서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열차 간 충돌사고가 발생한 만큼 ‘심각’ 단계에 준해서 대응하고 있다”며 “누구의 과실이나 실수로 사고가 발생했는지는 좀 더 파악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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