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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직 장관 “2020년 스마트공장 1만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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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07. 2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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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_140527160235.03,21)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IT·소프트웨어·사물인터넷 등으로 전 생산과정을 지능화·최적화한 스마트 공장을 2020년까지 1만개 만드는 제조업 혁신전략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윤 장관은 23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개막한 제38회 대한상공회의소 제주포럼에 참석해 ‘창조경제 구현을 위한 제조업 혁신 3.0 전략’을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이같이 강조했다.

이를 위해 윤 장관은 경제단체, 수요 대기업, 중소·중견기업으로 스마트 공장 추진단을 구성하고 민관 공동으로 1조원 규모의 제조혁신재원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2020년까지 13대 산업엔진 프로젝트를 가동해 500억 달러 수출 목표를 달성하겠다 덧붙였다.

이외에도 윤 장관은 엔지니어링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20년까지 고급 두뇌인력 2000명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여성 연구개발(R&D) 인력의 경력단절 해소를 통해 2017년까지 5만명의 현장 근무를 유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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