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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차량 82만3000대 또 다시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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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07. 2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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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점화스위츠 결함문제로 대규모 리콜 사태를 겪었던 제너럴모터스(GM)가 안전문제 등으로 또 다시 82만3000대를 리콜키로 했다.

GM은 23일(현지시간) 좌석 높낮이를 조절하는 볼트에 문제가 발견된 41만4000여대와 좌석고리 용접 불량이 발견된 12만4000여대 등 82만3000대를 리콜한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은 2010년∼2012년 생산된 쉐보레 카마로와 2011∼2012년 생산된 뷰익 리갈, 2014년형 쉐보레 임팔라, 쉐보레 카프리스 등으로 이중에는 한국GM이 생산해 미국으로 수출한 2014∼2015년형 쉐보레 스파크 1919대도 포함됐다.

GM은 이번 리콜을 초래한 결함으로 2건의 사고가 발생해 3명이 다쳤지만 사망자는 없다고 말했다.

GM 관계자는 “이번 리콜은 안전문제에 대한 GM의 주도적인 접근을 반영한 것”이라며 “크든 작든 문제를 확인하면 곧바로 시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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