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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식품제조·가공업소 위생등급평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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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4. 07. 24.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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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시장 박영순)는 25일까지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소 72개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등급 평가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위생관리 등급 평가란 업체의 위생 및 품질관리능력을 평가, 자율, 일반, 중점관리업소로 등급을 부여하는 것으로서 등급에 따라 출입·검사 등을 차등 관리하게 돼 효율적인 식품 위생관리가 가능해짐은 물론 업체의 자율적인 위생수준 향상에도 도움을 주게 된다.

등급 평가 대상은 영업신고 후 1년이 경과한 신규평가 업소, 등급평가 후 2년이 경과한 정기평가업소, 영업소 변경 등의 사유로 재평가 필요한 업소 등으로 생산 능력 등의 기본조사, 환경 및 시설평가, 서류평가, 그 외 자율적 위생관리 능력 등 총 120항목에 대해 200점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이성재 민원봉사과장은 “이번 평가를 바탕으로 ‘자율관리업소’에 대해서는 2년간 출입검사를 면제하고 위생관리시설 개선을 위한 융자사업을 우선 지원하고 ‘중점관리업체’에 대해서는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매년 1회 이상 지도·관리를 실시하는 등 업체의 수준별로 지도·점검을 차별화해 점검에 내실을 기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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