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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원 사업에는 봉사활동자로 동부희망케어센터 직원들과 김모씨(39)가 참여했다.
김씨는“우울증과 자살충동으로 직장도 잃고 하루하루를 무의미하게 보내다 희망케어센터를 통해 새로운 삶을 살게 돼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고 싶다”고 의사표현을 해 목수였던 자신의 재능을 살려 봉사에 참여하게 됐다.
그는 이번 봉사가“살아있다는 것을 느낀 시간이었으며 더 이상 자살충동을 느끼지 않고 남을 도우며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알게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동부희망케어센터는 앞으로 지역사회의 재능기부를 활성화하여 시민이 시민을 돕는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