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남양주시, 재능기부 나눔 문화 확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40724010014445

글자크기

닫기

구성서 기자

승인 : 2014. 07. 24. 12:5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남양주시, 재능기부로 시민이 시민을 돕는 나눔 문화 확산
남양주시 동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최정선)에서는 지난 21일부터 남양주시 동부권역의 독거노인, 장애인 등 17가정을 대상으로 창틀 방충망 설치와 수리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 지원 사업에는 봉사활동자로 동부희망케어센터 직원들과 김모씨(39)가 참여했다.

김씨는“우울증과 자살충동으로 직장도 잃고 하루하루를 무의미하게 보내다 희망케어센터를 통해 새로운 삶을 살게 돼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고 싶다”고 의사표현을 해 목수였던 자신의 재능을 살려 봉사에 참여하게 됐다.

그는 이번 봉사가“살아있다는 것을 느낀 시간이었으며 더 이상 자살충동을 느끼지 않고 남을 도우며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알게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동부희망케어센터는 앞으로 지역사회의 재능기부를 활성화하여 시민이 시민을 돕는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전했다.
구성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