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지난달 한전이 전기소비자에게 판매한 실적은 379억㎾h로 전년 동월 대비 1.3%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력 사용량이 증가한 이유는 산업용 사용량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산업용 전력은 조업일수 감소(-0.5일, 6.4 지방선거로 인한징검다리휴무)에도 불구하고, 수출 증가(2.5%) 영향으로 전년 동기 보다 2.1% 늘었다.
농사용 전력도 가뭄으로 인한 양수 등의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9.6% 증가했다.
반면 주택용은 0.1% 증가하는데 그쳤으며, 야간용의 경우 냉난방수요 감소로 무려 10.4% 낮아졌다. 교육용 역시 교육일수 및 냉난방부하 감소로 4.5% 줄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