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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과 일반시민 80여명이 참여한 이날 걷기 행사는 구리시 환경해설가의 설명과 함께 토평동 광개토광장을 시작으로 장자호수공원을 지나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구리롯데백화점까지 약 9km 이어졌으며, 둘레길 주변의 환경오염정화활동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무더운 여름날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친구들과 운동도 하고 자연 생태에 대한 유익한 해설과 함께 환경정화활동으로 자원봉사도 하는 보람 있는 하루였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구리둘레길 걷기 활성화를 위해 “시설물 정비 및 휴식공간 마련을 증설할 계획이며 10인 이상 사전예약 시 구리환경해설사가 길동무가 돼 구리의 역사와 자연, 생태 등 여러 가지 유익한 해설을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