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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소방서(서장 김옥식) 북면 여성의용소방대 소속 이미서(51)대원으로 우연히 이 지역을 지나다가 사고 현장을 목격하고 지체 없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한 사람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것.
물에 빠진 김모군은 함께 온 친구들에 의해 물 밖으로 옮겨졌으나 호흡과 맥박이 없는 가사 상태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지 않으면 목숨을 잃을 위급한 상황이었는데 때마침 이곳을 지나던 이미서 의용소방대원에 의해 목숨을 건지게 됐다.
이미서 대원은 2010년에 의용소방대원으로 임용돼 지역에서 발생하는 재난과 지역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한편 구조된 김모군(18세)은 사고 당시 현장에 도착한 119구급대에 의해 강원도 춘천시 소재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구조활동에 참여한 119구조대원은 “물에 빠진 사람에게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하지 않으면 살아날 가능성이 희박한데 이번의 일처럼 심폐소생술을 실시할 수 있는 사람이 근처에 있어 생명을 건질 수 있었던 일은 정말 운이 좋은 경우”라고 말했다.










